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리은행/사건 사고 (문단 편집) == DLF 사태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6&aid=0010745152|기사]] [[https://www.youtube.com/watch?v=wyZPF7aW0yQ|유튜브1]] [[https://www.youtube.com/watch?v=G2TrhYreQs4|유튜브2]] [[https://youtu.be/wyZPF7aW0yQ|유튜브3]] [[https://www.youtube.com/watch?v=auONQGqx5yw|유튜브4]] 우리은행을 이용한 고객들 중 '''수익만 말하고 위험부담을 언급하지 않은''' 부지점장 말만 믿다가 원금손실이 위험성 100%인 [[DLF]] 펀드에 돈을 투자해 거의 모든 돈을 날린 사건.[* 특히 위례신도시점에서 피해자가 집중되었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60~70대 고령자가 많다고 한다. DLF 펀드 전체 피해액은 1200억으로 위례점은 피해자 40명 및 총합 70억으로 추정된다. 해당 상품은 1등급 공격형 투자자들만 가입되는 위험성이 크게 포함된 상품이었고 이를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다는 게 피해자들의 주장. 더 황당한 것은 '''[[치매]] 노인'''에게도 팔았다는 것이다! 논란의 부지점장은 승진하였으며 자신은 펀드 실적보다 3년간 영업활동으로 승진하였다고 해명하였다. 피해자들의 주장을 따르면 은행원들이 과잉 권유[* 대출금 갚으려는 고객에게는 대출금 갚는것보다 독일 국채를 구입하는게 좋다는가, 1억원 이상의 예금주들에게 선착순 모집이라는 문자를 날리는등]를 하였고 안정성에 대해서는 독일이 망하지 않는한 손해보지 않는다고 안정성을 강조하였다고 한다. 또 다른 사례로는 대출금 갚으려는 고객에게 '''대출금 갚는건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강조하였다.[* 만약 이 대출금이 은행 채권이면 그 은행원은 상식 이하다 고객이 대출금을 갚는다는건 은행의 자금이 아무문제 없이 회복한다는건데 그걸 까딱 잘못하면 0이 되어버리는 위험상품에 투자하라는건 자신이 일하는 은행에 손해를 입히는 짓이기도 한다.(손해본 사람에게 전부 다 받아내면 되지 않냐? 고객이 파산신청이나 야반도주해버리면 받기 힘들어진다.)더 멍청한 놈이 권유한 격] 피해자들이 1억을 투자했다면 '''수수료 다떼고''' 약 190만원 만 남게된다고 한다. 이에 대해 금융감독원 측은 2020년 3월 4일 공식 성명을 내고 사모펀드 신규 판매 영업정지 6개월 처분을 내렸고 이에 앞서 2월 3일에 결정된 [[손태승]] 징계 처분은 그대로 두기로 하였다. 3월 11일 중으로 통보를 할 것이며 손태승 측은 통보 받는 즉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내고 3월 25일에 있을 정기주주총회 때까지 버티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영업정지, 징계에 이은 과징금은 197억 1천만원으로 결정되었고 2020년 3월 8일, 손태승 회장 측에서 금융감독원의 징계 처분 취소 소송하고 함께 징계 효력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서[* 여기서 햇갈릴 수 있는데 소송은 징계 자체를 취소할 지, 안할 지 심판하는 것이고 가처분 신청서는 효력을 일시 정지 할 지, 안할 지 심판하는 것이다. 둘 다 징계에 대한 소송이긴 하지만 별도로 봐야 한다.]제출 하였다. 2020년 3월 20일,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서에 대한 심판을 하였고 별도 소송은 추후에 심판하기로 결정했다. 결정은 아래 참고. 행정법원 행정11부(재판장 박형순)에서 심판 하였고 3월 30일까지 정지하기로 판결 하였다. 법원은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 이자 '금융감독원의 징계가 재량권 일탈은 아닌지, 징계의 근거가 된 내부통제기준 마련 의무 위반 사실이 명백한지 징계 처분 취소 소송에서 다퉈볼 만하다' 라고 판단해 결정하였다고 한다. 아래 결정문 참고. '임원 취임 기회 상실은 금전적 손해 뿐만 아니라 직업의 자유 침해로 인한 정신적 손해, 금융전문경영인으로서의 사회적 신용이나 명예가 실추되는 등 금전적 보상으로 견디기에 현저히 어려울 정도의 손해를 수반할 것으로 보인다' 라고 결정문에 적혀 있다. 이제 25일에 열릴 예정인 주주총회에서 연임일지 아닐지 두고보면 된다. 2020년 3월 25일, 연임에 대한 주주총회가 열렸고 오후 1시쯤 손태승 회장의 연임이 가결 되었다고 언론 보도가 나왔다. 2023년 3월까지 약 3년 동안 또 같은 자리를 역임하게 되는데, [[금융감독원]] 측은 3월 20일에 있던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서에 대한 법원의 결정에 대해 항소를 하는 방안으로 맞서기로 결정을 했다. [[2022년]] [[11월 9일]], [[금융위원회]]는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대해 중징계를 최종 확정 하였고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배포 하였지만 아직 [[대법원]] 최종 판결이 나오지 않았다. 만약 대법원에서 적절하다고 판단을 하면 3년동안 취업이 제한되는데 반대로 부적절하다고 판단하면 [[금융감독원]]에서는 더 이상 할 수 있는 법적 조치가 없기 때문에 주주들이 찬성하는 경우 [[2023년]] 연임에도 성공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 지켜봐야 한다. 참고로 중징계하고 법원 선고하고는 별개로 펀드 판매는 3개월 동안 중지되며 [[우리은행]]에 76억원 과태료를 부과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